데카르트 『성찰』 읽기
겨울 방학동안 (1-2월) 운영 (접수마감 1/10일)
데카르트의 ‘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’는 말은 현대 철학에서도 다양한 사유를 촉발시키는 격언입니다. 따라서 이런 데카르트의 사유와 그 흐름을 읽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음은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. 새해를 맞이하여 데카르트의 사유를 읽기 위해서 그의 주저 『성찰』을 함께 읽는 모임을 기획했습니다. 함께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다음 일정을 참고하시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.
모임장: 이영민 (숭실대 철학과 석사과정생) 010-2781-8984
일정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