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학과 사무실에서는 이전에 사무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새롭게 ‘숭철북카페’으로 단장 하였습니다.
철학과 사무실은 이제 철학과 사무실 내부에 있던 자료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.
이를 기념하여 <책을 나눕니다> 행사를 하오니 철학과 구성원께서 많은 관심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.
<책을 나눕니다> 행사에서 기존에 철학과가 소장하던 장서를 나누려고 합니다.
장서를 가져가길 희망하시는 구성원께서는 철학과 사무실에 구비해 놓은 장서 수입 양식을 작성하시면 됩니다.